본문 바로가기
FOODIE

여의도 다래횟집 : 노포지만 고급스런 회 한입, 국물 한입

by awakenit 2025. 9. 26.
반응형

여의도 직장인들 퇴근길에 끝판왕, 

여긴 바로 ‘다래횟집’. 

회만 파는 줄 알았다면 오산. 

국물까지 욕심내는 곳이 진짜다.

 

🏠 위치 & 첫인상
여의도 대로변 골목에서 반짝이는 ‘무교동낙지’ 네온사인 옆에 

숨어있는 다래횟집. 

입구부터 노포 감성 뿜뿜, 

수족관 너머로 싱싱함을 직접 확인 가능. 

문 열고 들어가면 수십 년 내공이 느껴지는 분위기로 맞아준다.

 

📸 분위기 & 기타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내부. 

복잡한 것 싫어하는 직장인 스타일에 딱 맞는 공간. 

네모난 테이블에 둘러앉아, “오늘은 회로 끝내자”는 각오가 대세. 

수조 옆 자리 잡고 앉으면 해산물 신선도도 직접 느껴볼 수 있음.

 

🥩 메뉴 & 비주얼
이 집의 메인은 신선한 생선회! 두툼하게 썰린 회 한 점에, 

모듬회 한 접시 올려놓으면 테이블이 바로 바다로 변신. 

탱탱한 식감에 투명감까지 갖춘 데다, 

플라스틱 박스 대신 얼음 소복이와 무순으로 데코까지 깔끔하게. 

매운탕 국물은 구수함과 매콤함이 한방에 들어온다. 

생선 뼈, 알, 곤이, 무, 미나리, 콩나물… 국물 제대로 우려낸 찐 국물맛

 

🍽️ 먹방 타임
회를 한점 찍어서 

콧등에 살짝 스치는 새콤한 초장, 와사비랑 환상의 콜라보. 

덩어리로 써는 포스가 직장인의 피로도 싹 날려준다. 

매운탕 국물은 해장에 딱이고, 밥 말아 속까지 시원하게 마무리 가능.

 

💸 가격 & 결제
가격대는 소, 중, 대 선택 가능. 

(시장 중계 기준) 2~3인 4만~6만원대, 

매운탕 별도 주문. 

카드/현금 OK. 

신선도와 퀄리티 생각하면 이 정도면 혜자

 

⭐ 총평
/ 맛 : 싱싱함 100%, 회가 씹을수록 단맛 터지고, 매운탕 국물은 계속 리필 부르는 맛.
/ 분위기 : 노포 감성, 편안함 한가득. 술 한잔 기울이기 딱 좋은 공간.
/ 서비스 : 빠르고 세심하다. 사장님 인상 좋고, 요구사항 잘 챙겨줌.
/ 재방문 의사 : 여의도 회모임 = 무조건 재방문.

 


🐑 한 줄 평
"여의도에서 회 한 접시에 국물까지 완벽하게 즐길 곳, 단연 다래횟집!"

반응형